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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문/문학
시인의 눈 심미안으로 세상 바로보기
#시인 #심미안 #관세음인 #문학
학습 내용
관(觀) : 우주 안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대상을 올바로 볼 수 있는 시력
세(世) : 세상에서 일어나는 자연적 인위적 현상을 올바로 볼 수 있다.
음(音) : 들리는 소리부터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.
인(人) : 직관적 사유를 즐기는 서정적 인간이 시인이다.
강사 : 김명순
문학박사
대전문인총연합회장
대전문학관운영위원장
대전시민대학 강사
학습목표
- 심미안으로 사물을 보아 견성할 수 있다.
- 직관력은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.
- 심미안으로 본 견성의 언어가 시이다.
- 서정이 없으면 시가 아니다.
- 직관력은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.
- 심미안으로 본 견성의 언어가 시이다.
- 서정이 없으면 시가 아니다.
차시 | 강의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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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시 | 시인의 눈 심미안으로 세상 바로보기. |